“이 구두는 49년간 쌓아온 제 자존심입니다”
‘땀과 시간의 결정체’ 서울의 전통 장인들
성수동 구두거리 터줏대감 전태수 대표의 ‘아직 못 이룬 꿈’
◆직장인도 장인이 될 수 있다
◆구두박물관 설립이 꿈
한국경제 매거진
http://magazine.hankyung.com/business/apps/news?popup=0&nid=01&c1=1011&nkey=2018092101191000301&mode=sub_view